
지난달 31일 당진의 생활체육인들이 대거 참가한 제1회 당진군민 생활체육축제가 열렸다.
당진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하상준)가 주최하고 당진군과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최희택), (주)부경이 후원한 이번 생활체육 축제는 당진군내 생활체육연합회가 대거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군 내 각 지역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생활체육 축제는 군내 생활체육 동호인 4천여명이 참가해 당진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 중의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
고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각 종목의 대표선수단 200여명이 자리를 메웠으며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 최희택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하상준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이번 생활체육 축제가 성황리에 끝나 대만족”이라고 평가하고 “특정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전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생활체육이 없으면 엘리트 체육도 없다’는 생각으로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전군민이 한 가지 이상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를 통해 생활체육협의회의 목표인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생활체육축제는 16개 종목별 협의회가 참여해 성공적인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진의 생활체육인들은 격년제로 열리게 될 생활체육축제가 당진생활체육을 성장시킬 밑거름이 되주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