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프로필>

-생년월일 : 1956.4.12.

-본적 : 포천군 영북면 자일리 78

-주소 : 포천군 영북면 운천리 542-4

-취임일 : 2002.7.1

-학력 : 대진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명지대학교 이공대학 토목공학과 졸업

-소속정당 : 한나라당

<주요경력>

-초대 포천군의회 의원

-포천군의회(감사, 조사,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포천군(지방재정, 공직자 윤리, 건축) 심의위원

-제4대 경기도의회 의원(운영위원장)

-경기도의회 신한국당 원내총무 및 대표의원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경기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

-경기도 유럽통상경제촉진단 대표의원, 경기도 문화재단이사

-민주평화통일정책 자문위원

-노인 전철요금 면제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민선 3기(제31대) 포천군수(2002.7.1)

-초대 포천시장(2003.10.19~)

-저서:지방재정확충에 관한 연구,

조례 제정권의 범위와 한계에 관한 연구

“국가가 변하지 않으면 지방이 먼저 변해야”

포천시청의 공무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박윤국 시장은 군의회와 도의회를 거치면서 공무원 사회를 매우 잘 이해하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공무원들을 이해하면서 때론 여유있게 업무를 지시하고 때론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면서 신임을 얻어왔다.

박 시장이 공직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고정관념’의 탈피다. 이른바 “현실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발상을 하라”는 주문. 박 시장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전문자문기구인 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선군수로 일하면서 이룬 가장 큰 성과로 ‘포천시 승격’을 꼽은 박 시장은 “포천은 서울시보다 1.4배나 넓은 면적을 지니고 있으며 상주활동 인구가 20만명 이상이어서 도시행정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애를 먹어왔다”며 “시로 승격하면서 독자적인 도시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평소 “국가가 변하지 않으면 지방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박 시장은 공직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도 “지금 이 순간 머뭇거리지 말고 지역발전의 종합계획을 세워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은 전국의 수많은 자치단체가 있고, 이들도 각자 종합개발계획을 세워 발전을 꾀하고 있다. 포천이 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군의회와 도의회에서 요직을 거치며 ‘행정통’으로 자리잡은 박 시장이 강조하는 ‘현실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발상’은 당진에게도 매우 의미심장한 단어다.

고위공직자들이 ‘생각’을 바꿔야만 계획이 올바르게 세워진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박 시장. 박 시장의 ‘생각’부터 바뀌어 있기에 과거의 ‘군사지역’, ‘낙후된 경기도 북부의 관광지’라는 인식을 바꾸고 문화관광도시로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혁신적인 발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박 시장. 포천의 역동적인 변화 한가운데에는 박 시장의 ‘마인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