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정창화)가 3일,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청은 20여개 입주기업을 갖고 있는 한서대 창업보육센터가 기업 유치와 입주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124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정기 및 수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시도별로 선정된 16개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우수 센터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면 보육사업 활성화 자금지원과 함께 해외 연수기회 등이 주어진다.

창업보육센터는 자금, 기술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인적 물적 자원을 갖고 있는 대학과 제휴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 창업 및 보육제도로 전국에 약 330여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