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학교 19회 졸업생인 유홍근씨가 지충원 회장으로부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고 있다.
▲ 이 학교 19회 졸업생인 유홍근씨가 지충원 회장으로부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고 있다.

【우강】 우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지충원) 회원들은 지난 7일 모교 강당에 모여 연말분위기를 미리 만끽했다. 바로 총동문회에서 개최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기 때문.

이날 행사에 참가한 100여명의 동문들은 두터운 외투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지만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가한 53회 졸업생 김기욱씨는 “송년의 밤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연말 분위가 느껴진다”면서도 “낮에 시작하니 적응이 안 되기도 한다”며 엷은 웃음을 지었다.

우강초교 강당에서 열린 동문들의 송년에 밤 행사는 올해 처음 치러지는 것으로 동문들이 보다 자주 만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지 회장은 말했다. 또 지충원 회장은 6월에는 동문회, 12월에는 송년의밤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우강초교(교장 이은모)는 지난 1929년 개교 후 86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학교로 현재 201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공로패:이순병(17회, 우강면 창리), 유홍근(19회, 우강면 창리)   *노래자랑 입상자 △최우수상:문순옥(46회) △우수상:이응영(51회), 김재각(40회) △장려상:김순선(30회), 안원모(38회), 박상배(33회) △인기상:유홍근(19회), 유은미(4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