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환영철강(주) 이선영 관리본부장, 현대하이스코(주) 오현운 이사, INI스틸(주) 김효진 상무, 민종기 군수, 신성대학 이병하 학장, 합덕산업고 김성호 교장, 동부제강(주) 김홍길 상무, (주)휴스틸 장석만 상무.
▲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환영철강(주) 이선영 관리본부장, 현대하이스코(주) 오현운 이사, INI스틸(주) 김효진 상무, 민종기 군수, 신성대학 이병하 학장, 합덕산업고 김성호 교장, 동부제강(주) 김홍길 상무, (주)휴스틸 장석만 상무.

당진군과 지역의 주요 기업, 학교 등이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당진군과 INI스틸(주) 당진공장, 현대하이스코(주) 당진공장, 동부제강(주), (주)휴스틸, 환영철강공업(주), 신성대학, 합덕산업고의 대표자들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협약서에서 △학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를 2005년부터 신·증설하고 기업의 요구에 맞추어 교과를 편성하는 등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현장학습 및 실습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한편 양성된 기능인력을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며 △당진군은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조정자 및 지원자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등의 원칙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민종기 군수는 “당진군은 인근 아산, 서산, 화성에 현대, 기아의 완성차 제조업체가 위치해 있어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산업이 집적화 될 전망이고 350만평의 석문 복합레저 산업단지가 2006년 착공을 앞두고 있어 1만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기능대학 또는 공과대학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