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지난 3일 대호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는 대호지면번영회(회장 남기준) 주최로 ‘2005년 신년교례회’가 열려 화합과 번영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대호지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제시와 토론도 함께 열려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박종래 면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함없는 면민들의 협조를, 김형렬 군의원은 의회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했다.
남기준 번영회장의 진행으로 열린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에서는 각종 민원이 제기됐는데 △장정리 고개 미끄럼방지턱 설치 △적서리~당진포리 교량의 명칭문제 △대호지 학생들의 당진전입 우려 △기증한 농로토지에 대한 부과세 면제 등의 민원이 제기됐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주민 및 기관·단체장들은 행사 이후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