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남 목사(당진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통일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통일위원회는 지난 1970년대부터 통일운동을 벌여온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 내의 기구로 이명남 목사는 통일위원회원 500여명과 함께 오는 5월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명남 목사는 “올해는 분단 60주년을 맞는 해”라며 “평소 통일문제를 민족의 제일 큰 화두로 여겨온만큼 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한의 동포들 모두 서로 이해하고 관용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