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오토바이 면허를

당진경찰서 이동경찰서 운영

매월 1회 실시 예정

당진경찰서(서장 이환규)에서는 경찰과 주민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이동경찰서를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당진경찰서는 합덕읍사무소에서 움직이는 경찰서를 운영해 교통관련 상담 6건, 형사사건 상담 4건, 의경모집 등 일반민원 4건을 접수·해결했다. 또한 현장에서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실시해 128명이 응시해 91명이 합격했다.

이날 오토바이 면허시험에 합격한 김경태씨(남, 54세, 합덕읍 운산리)는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보려면 경찰서에 가야만 하고 언제 시험이 있을지 몰라 차일피일 미루며 사고가 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현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해 합격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환규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분위기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민원인을 기다리기 보다는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이동경찰을 매달 한 번씩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