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대표회장 손무정)가 율곡어린이집(원장 이재상), 대건어린이집(원장 김창희)과 함께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매년 열리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과 어린이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당진천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면서 동시에 당진천의 물을 페트병에 담아들고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당진군청까지 옮겨진 페트병은 피라미드로 쌓아올려져 1주일동안 당진군청 내에 전시됐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피라미드 앞에서 10가지 물사랑 약속을 낭독하며 어른들이 물 절약 정신을 생활화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362리터로 나타났으며, 당진군은 257리터(2003년 기준)로 선진국인 프랑스(211리터), 독일(196리터)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