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소비자정책심의회에서 이날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심의에 앞서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당진군 소비자정책심의회에서 이날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심의에 앞서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당진군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이하 소비자 위원회) 위원들이 위촉됐다.

당진군청 이중섭 지역경제 팀장에 따르면 위촉된 20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공공요금, 수수료, 버스요금, 택시요금 등과 같은 물가에 대한 심의와 소비자 보호활동을 맡게 될 예정이다.

또 심의위원 과반 수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가 가능하고 결정은 참석한 위원들의 합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주택가격확인서 발급수수료(500원)를 신설하는 방안과 당진군종합문예회관 사용료에 대한 기본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따라서 개별주택 및 공공주택 가격확인서 발급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 문예회관 대관시 5만원에서 25만원까지 대관료를 지급하게 됐다.

■심의위원 명단:조종형(당진군위생단체연합회장), 한정숙(대한주부클럽당진군지부장), 정기호(당진군상공회장), 이광우(당진시장조합장), 이호신(한국휴게실업 당진군지부장), 강복순(대한미용사회당진군지부장), 김홍제(당진군이용업 지부장), 박주상(대한숙박업중앙회 당진군지부장), 김기원(당진축협 조합장), 강복만(당진수협 조합장), 김종화(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장), 김동옥(대전일보 주재기자), 민종기(당진군수), 오상기(당진군부군수), 임진수(보건소장), 이수(농수산과장), 이은홍(경제항만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