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당진읍 주관으로 지난 16일 당진읍 토지구획정리지구 내 당진여객 주차장 부근에서 진행됐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당진지역연합회와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고 당진읍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각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은 식전행사로 당진천 상하류 구간에 벚나무 등을 심었으며 16일 아침에는 본행사를 진행했다.
16일 아침 6시에 진행된 당진천 벚꽃길 걷기(자전거)대회에서 환경단체 회원과 일반 주민들은 토지구획정리지구내 당진여객 주차장에서 출발해 당진천 제방을 따라 대덕빌라를 돌아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시기가 일러 당진천 제방의 벚꽃이 피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주민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길을 거닐며 봄날의 정취와 대자연의 숨결을 느꼈다.
이날 벚꽃길 걷기대회를 마친 후 주관단체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완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생태사진과 환경그림 전시회가 열렸으며 이날 오전 10시 구 유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군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구의날 기념 환경그림 사생대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