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군지회장 김덕섭씨 유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김덕섭(58세, 사진) 지회장이 제8대 지회장으로 다시 추대됐다.

군지회는 지난 25일 새마을 단체장과 읍·면 회장단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덕섭씨를 만장일치로 신임 지회장에 추대했다.

김 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다시 지회장을 맡게 돼 한편으로 부담스럽다”며 “당진 새마을이 전국의 상위권을 유지하도록 사심없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섭 지회장은 지난 95년 류지환 전 지회장의 잔여임기를 물려받아 6대 지회장을 역임한 뒤 7대를 거쳐 현재 5년째 지회를 이끌고 있다.

합덕 이혜병·우강 백양현씨 취임

농업경영인 읍·면 신임회장

농업경영인 읍·면 회장단이 일부 교체됐다.

합덕읍 농업경영인회는 김만식 회장의 후임으로 이혜병(41세, 회태리,사진위)씨가, 우강면 농업경영인회는 박인규 회장의 뒤를 이어 백양현(42세, 대포리, 사진아래)씨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들은 지난 28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이취임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새 임원명단 ▲합덕 △부회장:박수현(원신흥), 안영찬(구양도) △총무:이주하(도곡리) △재무:표효열(성동) ▲우강 △수석부회장:이남일(내경1리) △부회장:김윤환(대포리) △총무:김민래(내경2리), 정낙정(강문리) △감사:김영국(신촌리), 이원기

우강 창조회장 강한규씨

우강지역 봉사단체인 창조회 신임회장에 강한규(44세, 내경1리, 사진)씨가 취임했다.

신현엽 회장의 뒤를 이어 1년간 창조회를 이끌게 된 강한규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취임식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단체로 발전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선배들의 격려와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는 우강창조회는 우강지역 젊은 청장년 33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여름철 방역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임원명단 △회장:강한규(내경1리) △수석부회장:유천종(신촌리) △부회장:김용태(대포리) △총무:고상호(공포리) △상임감사:이재헌(송산3리) △감사:김문수(송산1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