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서장 임계수)는 지난 10일 면천면에 위치한 아마데우스 레스토랑에서 경찰경력 3개월 이내의 신입 직원들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대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열린대화의 날 행사는 당진경찰서가 신입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매달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찰서 오만복 경무계장은 신입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한 개인의 경험담을 말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신입 직원으로서 느끼는 업무능률 향상 방안에 대해 여러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이날 열린 대화에 참석한 박지형 순경은 “신입직원이고 여경이라 말 못할 애로사항도 있었는데 같은 입장의 신입 직원들과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속 시원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열린 대화의 날 행사가 당진 경찰의 전통이 되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자율적인 혁신 마인드 형성은 자유스러운 토론으로 다양한 실천방안을 강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서로간의 의사소통의 활성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