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7일 당진읍 구룡리 직파재배 시범포장에서 11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벼 담수직파재배 연시교육을 실시했다.

벼 담수직파재배는 못자리설치와 모기르기, 모내기 과정을 생략하고 논에 직접 볍씨를 뿌려 재배하는 기술로 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실정에서 더욱 확대보급되어야 할 재배기술로 농업기술센터는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이제 직파재배는 확실한 기술정립으로 농가에 일정수준 이상 정착된 상태에 있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각각 26%와 9.5%까지 절감시킬 수 있는 재배방법”이라며 “적기적량파종과 파종 후 7~10일간 물빼기 작업 등을 실천하여 입모율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으로 잡초방제를 해주는 것이 직파재배 성공의 열쇠”라고 밝혔다.

문의: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350-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