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장 이해자씨
부회장 황순분·백승애씨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해자(59세, 사진)씨를 선출했다.
임기만료된 강인경 회장의 후임으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13대 회장에 선출된 이해자씨는 전국 주부교실 당진군 지부회장과 여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해자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원·단체간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여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황순분(47세, 대한어머니회)·백승애(51세, 적십자 당진읍봉사회)씨가, 감사에는 최정해(42세, 주부교실)씨가 각각 선출됐다.
군 부녀회장 김기자씨
부회장 한창애·최미호씨
당진군 새마을부녀회장에 김기자(46세, 사진)씨가 선출됐다. 당진군 부녀회는 지난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읍·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세우고 임원을 개선했다.
이날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게 된 이영희 회장의 후임엔 단독 입후보한 김기자씨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됐으며, 부회장에 최미호(52세, 당진읍회장)·한창애(44세, 대호지면회장)씨, 감사에 윤태분(53세, 우강면회장)씨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김기자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큰 직책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며 읍·면 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기자 회장은 지난 85년 석문면 삼화리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90년부터는 면부녀회장을 맡아왔다. 군 부녀회에서는 총무, 부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