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들의 발걸음을 조금은 가볍게 하는 행사가 당진군민회관에서 있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조택식) 회원들은 지난 29일 35개 마을, 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열며 효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한 노인들을 위해 사물놀이 등 공연준비와 더불어 정성이 담긴 음식을 참석한 노인들에게 제공했다.
조택식 회장은 “차기회장 재직 때부터 경로잔치를 하고 싶었고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클럽형제들의 도움으로 잘 치러져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가 시작된 오전 11시부터 행사가 끝나기 까지 당진클럽 회원들은 행사진행에 필요한 일들을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일일이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당초 야외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기온 상승으로 실내공연으로 전환하는 등 참석한 노인들을 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