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명선)가 주최한 ‘제2회 평화통일음악회’가 지난 19일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1천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에서는 가수 김수희, 김종환과 새터민(탈북자)으로 구성된 평양민속예술단이 출연했다.
평양민속예술단은 지역민들에게는 다소 낯선 북한 풍의 노래와 부채춤, 칼춤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민주평통 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는 이날 모은 성금 268만180원을 (사)남북나눔공동체에 기탁했다.
이번 공연을 총괄한 김명선 협의회장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2회 평화통일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