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봉사단체 클럽들과 차별화된 이취임식으로 관심을 모았던 당진온로타리클럽. 서혜숙(45, 색동미술학원 원장) 신임회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했다”고 자평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아 자부심을 느끼죠.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진행된 것 같아요.”

서 회장은 “온로타리 클럽 창립멤버로 활동해오며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회장직을 맡고 보니 어깨가 무겁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취임식을 계기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온로타리 클럽의 가장 큰 책무로 “국제봉사단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 서 회장은 “국제봉사기금을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자선 바자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이 바자회는 온로타리가 연례행사로 실시하고 있다.

“저희는 그동안 해온 것처럼 친환경적인 사업에 힘을 모을 것입니다.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청소년 문화체험과 같은 새로운 사업도 실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