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전시행사는 야외부스와 전시관 실내 전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야외부스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장롱속 보물찾기전’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의 우리콩과 떡 시연, 면생리대 보급활동 등이 진행됐다.
당진참여연대 여성분과에서는 여성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 매달기’를 실시했으며, 당진군보건소는 간단한 건강검진을, 자원봉사센터 수지침 자원활동봉사회는 수지침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야외부스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린 것은 당진낙협 우유사랑봉사회가 준비한 우유음식 시식회의 우유 빙수였다. 다도모임의 우리 다도시연도 꾸준히 ‘고객’들이 찾았다.
전시관에서는 화려함을 자랑하는 꽃예술 토탈작품전과 채운회와 문화원 문화학교에서 마련한 서양화, 인물화 전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요즘에는 거의 보기 어려워진 삼베작품 전시회도 독특함을 더했으며, 여교사 모임에서 수집해 전시한 ‘우리집 살림살이전’은 여성문화제가 추구하는 목적을 가장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