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서 승용차 충돌, 2명 숨져
지난 14일 새벽 3시40분경 당진읍 시곡리 시곡교차로에서 기지시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투싼 승용차와 직진하던 액센트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액센트 운전자 김모(31)씨와 조수석에 있던 안모(30, 여)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또한 투싼 승용차에 같이 타고 있던 김모(30)씨는 중상을 입고 서울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진경찰서는 사고현장을 조사하는 한편 투싼 승용차를 운전했던 김모(29)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용차가 크레인 들이받아 40대 사망
지난 18일 오후 10시5분경 당진화력 후문 앞 공터에 주차되어 있던 윤모씨 소유의 100톤 크레인과 김모(42)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를 조사하고 있다.
잠그지 않은 차량 전문털이범 구속
당진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에 잠그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만을 골라 털어 온 백모씨(28)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절도전과 4범인 백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지난달 27일 오전 5시경 충남 당진군 당진읍 모 광고사 앞 주차장에서 잠그지 않은 채 주차된 이모씨(26) 소유의 산타페 승용차에서 현금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등 모두 10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가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 50대 숨져
지난 14일 오후 8시45분경 설악가든 쪽에서 시장방면으로 가던 오토바이가 마주오던 소형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송모(52)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도중 끝내 숨졌다.
당진경찰서는 트럭 운전사 윤모(54)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거녀 등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영장
당진경찰서는 지난 18일 동거녀와 동거녀의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정모씨(55)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4일 새벽 2시경 동거녀인 이모씨(47)가 운영하는 송악면 모 노래연습장 내실에서 이씨가 동업자 김모씨(46)와 함께 자고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이씨와 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각각 전치 2주와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