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귀거래향’ 연꽃축제

대호지면 송전리와 인접해있는 서산 성연면 예덕리의 ‘귀거래향 수생식물원’(대표 장인재)에서는 오는 6일까지 ‘연꽃축제’를 연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꽃축제는 ‘연꽃 박람회’에 가깝다.

작은 것은 10여평에서 크게는 100여평이 넘는 18개의 크고 작은 연못마다에는 동서양을 망라한 연이 자라고 있다. 이 연 식물원에는 ‘가시연꽃’, ‘어리연’, ‘홍련, 백련, 흑련, 수련’ 등 250여종의 연이 저마다 가진 수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귀거래향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연은 꽃의 크기가 0.5㎝도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어리연’이다. 각종 희귀연 가운데 예전에는 산골 냇가 등에서 흔하게 자랐으나 마구잡이 하천 정비와 물의 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개연’도 식생 복원되어 있다. 이곳은 6일까지 무료로 개방돼 연꽃을 보러오는 ‘풍류객’들에게 ‘연꽃의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연락처 : 669-2755, 016-9388-8859

‘호두까기 인형’

8월13일 문예의전당

러시아 키에프 소년소녀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13일 당진 문예의 전당 무대에 올려진다.

당진군이 여름방학 특선으로 마련한 이 공연은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는 키에프 소년소녀 발레단의 한국순회 공연에 즈음한 것으로 각종 국제콩쿨에 입상경력이 있는 유명 솔리스트의 공연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다.

일시:8월13(토) 오후 4시, 7시 2회공연

장소:당진문예의 전당 대공연장

티켓:R석 15,000원, S석 10,000원

A석  7,000원, B석  5,000원

문의:350-4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