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민등록증 나왔습니다”

11일부터 읍·면사무소 교부중

현 주민등록증 5월말까지만 효력

지난해부터 갱신작업에 들어간 새 주민등록증이 마침내 나왔다. 당진군은 지난 3월11일부터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플라스틱 카드로 된 새 주민등록증을 세대별로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새 주민등록증을 받게 되는 주민은 모두 9만1천120명이며, 주민등록에 한자표기가 없는 1천594명은 이번에 발급되지 않고 있으나 한자프로그램이 완료되는 5월에 발급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군은 현재 사용중인 비닐코팅된 주민등록증은 5월말까지 효력이 인정된다며 아직 화상입력절차를 거치지 않은 주민은 조속한 시일내에 절차를 마쳐 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