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권리 찾기에 앞서 와이즈멘의 의무를 먼저하는 클럽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달 16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서부지구 새당진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서세진(40, 당진미디어 대표) 회장은 “새당진와이즈멘클럽은 클럽의 1년 예산중 60% 이상를 장학사업과 국제봉사기금으로 쓴다”며 클럽의 활동에 자부심을 내비쳤다.
서세진 회장은 2년전 새당진와이즈멘클럽에 장학사업을 도입한 인물. 서 회장은 “장학사업이야말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회원들을 설득해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새당진와이즈멘클럽은 매년 2명씩 선정해 집중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봉사활동은 ‘여유’가 아닌 ‘절약’을 통해 모아진 힘으로 이뤄질 때 더욱 의미를 갖게 됩니다. 우리 클럽도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이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11월 청소년들을 위한 CCM 열린음악회를 준비 중이라는 서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모두의 단합을 이끌어내 지역에서 자리잡아가는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