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련 제2차 임원·회원 연수회

당진환경운동연합 제2차 임원·회원 연수회가 지난 16일 당진문화원 문화공연장에게 열렸다.

이번 연수회에서 임원과 회원들은 그 동안의 활동보고와 함께 각종 사업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날 연수회에서는 서울환경운동연합 윤준하 의장이 ‘총선연대 활동의 당위성과 환경련 활동의 진로와 방향’에 대해 강연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윤 의장은 “환경련이 총선시민연대에 참여하게 된 것은 근본적인 정책적 시각을 바꾸지 않는 한 환경운동이 공염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반환경인사들에 대한 낙선운동은 시대청산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제30회 지구의 날 당진지역위원회 활동과 환경 콘서트, 총선시민연대 활동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각 위원회 정기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