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트럭과 충돌 승합차 운전자 숨져
지난 8일 송산면 유곡리 상록슈퍼 앞에서 송산에서 성구미 방면으로 가던 레미콘트럭이 맞은편 차선에서 오던 프라이드 승용차와 봉고 프런티어 승합차와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하던 서모(46, 신평면 금천리)씨가 숨지고, 봉고 승합차 탑승자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숨진 서씨 등은 인근 공사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이 사고가 중앙선 침범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토바이 상습 절도 2명 영장
당진경찰서는 지난 8일 주택가 등지를 돌며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조모씨(22) 등 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모군(14) 등 10대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최근까지 당진군 주택가를 돌며 열쇠가 꽂힌 채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오토바이 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한 지난 4일 오후 5시쯤 신평면 S슈퍼마켓에 침입해 주인의 눈을 피해 현금 4만원과 담배 30갑 등 11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의붓아버지 카드 훔쳐
1000만원 인출 20대 영장
당진경찰서는 지난 5일 의붓아버지의 현금카드를 훔쳐 천만원을 인출한 후 달아난 김모씨(20)를 충북 음성에서 검거하고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의붓아버지 K씨(48)와 함께 지내다 지난달 25일 오전 6시쯤 신평면 의붓아버지 집에서 현금카드 1장을 훔쳐 현금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뺑소니 피의자 검거
지난 7월9일 송악면 중흥리에서 신평 한정리 방향으로 걸어가던 김모(63)씨의 왼쪽팔을 백미러로 친 후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24)씨가 지난 10일 검거됐다. 김씨는 그 당시 팔이 부러졌으며, 경찰은 이씨가 현장에 남긴 백미러를 토대로 자동차정비센터 등을 탐문한 결과 이씨를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