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농협(조합장 윤재형)에서 추진 중인 ‘즉석 밥 공장’이 9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즉석 밥 공장이 들어설 지역은 합덕농협RPC 인근 700여평의 부지로 공장설립 인허가 및 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합덕농협 노화용 상무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동은 연말이나 연초가 될 것”이라면서 “자회사를 설립, 철저하게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해 나가는 것이 기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덕농협은 쌀 재고량 증가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대책으로 기존 즉석 밥 생산업체인 (주)우리음식이야기와 손을 잡고 ‘즉석 밥 공장’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11일 합덕농협에서 업무협약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즉석 밥 생산 시 자체 쌀 소비가 이뤄지는 것은 물론 대파와 감자 등 야채소비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쌀 재고량 감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