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5일 동문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당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영희 회장의 후임으로 백종대(16회) 동문이 새 회장에 선출됐으며 모교발전을 위한 여러 안건들이 논의됐다.
동문회는 종전 재학생과 모교출신 대학생에게 주던 장학금을 6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증액하고 회장 임기를 1년에서 2년 단임제로 바꿨다. 또 대학재학 중인 모교출신의 한현정·최현호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원영희 회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모교를 찾아와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당초등학교는 규모가 작은 학교임에도 작년에 교지를 발간하고 교육장기 줄넘기대회에서 1등을 하는 등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