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원생을 모집중인 가운데 올 처음 개설된 교양과정의 강좌들이 다채롭다.

웰빙 열풍을 타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요가과목이 생겼는가 하면 피부관리와 제빵기능 교육을 하는 홈베이커리, 여기에 부동산 경매, 풍수지리까지 교양과정만 12과목에 이른다. 부동산 경매반의 경우 경매의 절차와 물건입지분석 권리분석 등 부동산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풍수지리 과정은 지리이론에 포커스를 뒀다. 이 외에도 초보자를 위한 사진 실무강좌가 개설됐고 공무원 등 각종 시험대비를 위한 토익반도 신설됐다. 외국어 강좌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회화반이 있으며 모두 초급자를 대상으로 문법과 독해 생활회화를 교육하며 영어의 경우는 원어민 반을 따로 편성해 외국인과 대화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자격증 과정도 신설했다. 운동처방지도사,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지침, 동화구연지도사 과정이 그것. 각반 40명 모집에 수강료는 모두 10만원이다.

신성대 평생교육원 이진원씨는 “그동안 평생교육원의 강좌가 획일적인 측면이 있어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교육욕구를  반영하지 못했었다”며 “주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을학기엔 교양과정의 과목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수강문의 : 350-1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