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2005년 군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용호 총무과장이 주요 혁신과제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당진군 2005년 군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가 지난달 31일 실·과장과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상기 부군수의 주재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정혁신 담당부서인 총무과의 이용호 과장은 “2005년 군정혁신 실천기본계획에 의해 산하직원의 혁신마인드 제고, 혁신시책 및 상호 공동학습 추진, 혁신마일리지제 시행을 통한 혁신공감대 구축에 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성과관리 중심의 혁신과제 중 불필요한 일 버리기의 사례로 위임·전결규정 하향조정, 문서 좌측상단 삼각띠 폐지, 확대간부회의 CCTV 방영, 전자 결재율 98.3% 달성 등을 들었다.

각 실·과장과 사업소장들은 차례대로 △제안모집 상설배너 운영 △국제교류 도시 확대 추진 △각종회의 및 보고시 노트북 활용 △총액배분·주민참여·예산절감 편성제도 운영 등 군정혁신 10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특색음식으로 개발한 ‘통박속 낙지탕’을 농가 소득향상 사례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보고회를 주재한 오상기 부군수는 “지난 5월에 100대 과제를 발표했음에도 아직 추진실적이 높지 않다”며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계속 체크해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