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기동순찰대장에 이병수씨
순성자율방범기동순찰대 대장 이취임식이 17일 이조가든에서 군연합대 김민기 대장을 비롯, 순성면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5대 이임영 대장의 뒤를 이어 이병수씨가 6대 대장으로 취임했다. 이임영 대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대원들과 동고동락해왔으나 근무여건을 제대로 못갖춰줘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다”며 “봉사라는 명분으로 충실히 활동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대기를 건네받은 이병수 신임대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고장의 안녕과 질서, 방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하는 이임영 대장에게는 김민기 군연합대장의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이원영 대원 등 모범대원 7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