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사랑 음식축제가 열릴 석문방조제 주변에 허수아비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허수아비 사이에 작업을 하는 농부의 모습이 보인다.
▲ 쌀사랑 음식축제가 열릴 석문방조제 주변에 허수아비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허수아비 사이에 작업을 하는 농부의 모습이 보인다.

오는 30일부터 열릴 예정인 ‘전국 쌀 사랑 음식축제’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장소인 석문방조제 일원에는 가을 들녘의 상징물 중 하나인 허수아비들이 등장했다.

쌀사랑 음식축제 준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600여개의 허수아비는 각 마을에서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또 “전국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20만명이 축제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주차장 및 꽃길조성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쌀사랑 음식축제는 30일 추수감사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황금들녘 달리기대회, 쌀음식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