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모임인만큼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진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황태수(대륙측량설계사무소) 위원장은 “그동안 지도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해보면서 나름대로 세웠던 계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열렸던 첫 월례회의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시행할 사업안을 안건으로 올리고 위원들의 동의를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들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학금 지급과 함께 산업체 시찰, 영어캠프 입소 지원 등을 계획했습니다. 소년소녀 가장들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형식보다는 내실을 기하겠다는 황 위원장은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지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