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만(62, 윤용만법무사 대표)씨가 지난 1991년 이후 다섯번째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용만씨는 열린우리당의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다섯번째 출마인데 출마를 결심하기 어렵지 않았나?
다섯번 선거를 치렀지만 아직 한번도 진실한 민의를 받지 못했다. 그동안은 녹색바람, 그렇지 않으면 금권선거에 밀리는 등 유권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번에는 올바른 민의를 받겠다.
자신이 생각하는 주요 지지기반은?
모든 군민들을 지지기반으로 생각하지만 법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더 지지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바람이라고는 하나 다섯번 선거를 치르며 충분히 평가를 받은 것 아니냐는 시각과 함께 이번 출마를 무리라는 지적이 있는데?
유권자들은 현명하다. 돈이나 바람에 흔들리지만 않으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군민들을 위해 일할 것이다. 금품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공명선거를 해달라. 의원이라는 직책은 봉사하는 자리이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약력
합덕읍 운산리
합덕대건노인대학 이사장(전)
당진군체육회 부회장(전)
합덕의용소방대장(전)
열린우리당 도 상무위원(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