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차 민방위의 날 훈련이 지난 15일 민방위 대원과 각 기관단체 임직원 등 1백여명과 학생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진고등학교 교정에서 실시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북한의 화생방 공격의 위협과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화재대비를 위한 훈련으로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화학전문 장교의 교육과 함께 참가자 전원의 방독면 착용실습이 함께 실시됐다.
실습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만약의 사태 발생시 행동요령을 담은 VTR을 시청하는 등 재난방지 및 대처를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