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회 당진클럽(회장 홍연호)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지난 22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클럽 사무실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조영식 국제본부 총재가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날 당진클럽을 방문한 조영식 총재는 “최근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문 사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인간이 소외되고 인간이 부재한 사회를 극복하고 인간이 21세기 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여러분이 이곳부터 밝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식 총재는 방명록에 기념 서명을 하고 참석한 회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조 총재를 배웅한 후 2부 행사로 다과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한편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그동안 중앙리에 사무실을 두었으나 비좁고 불편하다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어 이번에 읍내리 당진새마을금고 2호점 3층으로 새로이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