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새로 지어지게 될 내도 보건진료소의 현재모습.
▲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새로 지어지게 될 내도 보건진료소의 현재모습.

송악면 내도 보건진료소가 최신식 의료건강시설을 갖춘 진료소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KBS 6시 내고향’ 프로가 전국 농어촌 100개 마을을 선정 개소당 5000만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인 백년가약 75호로 내도 보건진료소가 선정된 것이다.

지난 1987년도 건평 22평 규모로 지어진 내도 보건진료소는 시설이 노후돼 진료에 불편이 많았으며 최근 INI스틸-현대하이스코 정상화 및 관련기업 증가 등으로 진료소를 찾는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지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도 보건진료소는 KBS 지원금과 군비 8000만원 등 총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건평 43평 규모로 오는 5일 착공, 올해안에 최신공법으로 신축될 전망이다.

한편, ‘KBS 6시 내고향’ 제작팀은 진료소를 건축하는 과정과 당진의 명품 명소 등을 촬영해 오는 1월2일 오후 6시 새해 특집프로그램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