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회장 안승환)과 당진교육청, 당진군 중등국어교사협의회에서는 지난 21일 각 학교 지도교사와 학생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5회 당진청소년연극제를 개최했다.
‘귀를 기울이면’이란 작품으로 무대를 연 당진중학교 강그림 외 5명의 연극은 장애인을 소재로 해 장애인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고, 신평고등학교는 ‘마음에 드십니까?’라는 작품을 통해 물질 만능주의와 외모 지상주의의 사고로 일어나는 문제를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송악고등학교의 ‘흥부네 잔칫날’ 이혜영 외 8명은 흥부전과 춘향전을 각색해 웃음을 주는 마당극을 펼쳤다.
/ 장세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