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매거진이 매주 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진시대에서 격주로 발행되는 시대매거진을 즐겨본다는 이돈구 당진신협 과장은 2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길게만 느껴진다고 한다.
특히 ‘자녀와 함께 떠나는 주말여행’ 코너는 매번 꼭 스크랩을 하고 있으며 저자에게 연락해 직접 여행에 동참하기도 했다. 스크랩한 기사를 여행가이드 삼아 사진 속의 풍경을 찾아가는 것도 상당한 정취가 있다고 말한다.
신문사에 직접 전화해 컬러사진 사용과 지면확대를 부탁할 정도로 상당한 애정과 관심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당진 인접의 문화유적도 같이 곁들이고 계절에 맞는 코스를 소개한다면 더욱 좋은 코너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과장의 관심은 단지 문화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당진시대가 없다면 그토록 자세한 군정 및 의정소식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지면과 인력상 한계가 있겠지만 좀더 심층적으로 취재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지역경제 소식의 경우는 지역의 각 경제계에 모니터 요원을 확보하고 활성화함으로써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 제안하기도 한다.
이 과장은 “밤늦은 시간까지 업무에 열중하는 직원들을 볼 때마다 가슴 뭉클하다”며 더 큰 발전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