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농촌지도자 회장에 이기용씨 부회장 박정기·주영권씨 당진읍 농촌지도자회장에 이기용(용연2리)씨가 선출됐다. 또 부회장엔 박정기·주영권씨가 선출됐다. 당진읍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7일 당진읍내 한 식당에서 연말총회를 갖고 결산보고와 함께 임원진을 개선했다.

이날 백석환 회장의 후임으로 새롭게 회장에 선출된 이기용씨는 “농촌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농촌지도자들이 이름에 걸맞게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무에는 김진일씨가, 감사에는 김상기·최선재씨가 각각 선출됐다. 순성농촌지도자회장 오세무씨 유임 부회장 박성기·박상일씨 순성면농촌지도자회장에 오세무 현회장이 유임됐다.

부회장엔 박성기·박상일씨가 새로 선출됐으며 총무는 이석염씨가 맡게 됐다. 순성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6일 연말총회를 열어 이같이 임원을 개선했다. 감사엔 오영환·이주회씨가 선출됐다.

무연고묘 벌초 등 봉사활동 성과 정미면 뿌리회 연말총회 정미면내 친목모임인 뿌리회(회장 강병년)가 지난 27일 풍년가든에서 연말총회를 갖고 한해를 마감했다. 송년회를 겸해 부부동반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강병년 회장은 “올해엔 무연고묘 벌초사업과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도 열심히 벌였다”며 적극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정미면 기관장 모임에 뿌리회가 참여하게 된 사실을 알리고 더욱 책임있는 자세로 지역일에 앞장서는 단체로 거듭날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뿌리회는 8년전, 45세에서 50세 사이의 또래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자는 취지로 모임을 가지기 시작해 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