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난해 행정자치부의 전국 자치단체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10월 지방행정혁신평가단(단장 오연천 서울대 교수)을 구성해 지난달 10일까지 벌인 전국 자치단체 행정혁신평가에서 당진군은 군 지역 자치단체 평가결과 A∼E등급 중 C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통령상은 광역자치단체에서 경상북도가, 기초 시 단위에서 경북 구미시가, 기초 군 단위에서는 전북 무주군이, 기초 구에서는 부산 동래구가 각각 차지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자치단체에게는 광역단체 30억원, 기초단체 15억원의 재정인센티브가 각각 주어지는 등 지방행정혁신상을 받은 자치단체에는 모두 375억원이 차등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