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농협 여성조직인 농가주부모임 ‘울림풍물회’(회장 김정열)가 지난 12일 농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장환 조합장과 송창석 면장 등 면내 기관단체장과 농협 임원 등이 참석해 첫 출발하는 울림풍물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회원들은 이날 참석내빈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직접 대접했다.

울림풍물패는 지난해부터 정미농협에서 풍물강습을 배우고 있는 여성조합원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실력을 쌓아 마을 경노잔치 등에서 공연을 펼쳐 노인들을 흥겹게 하고 각종 대회에도 출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