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유양수 회장(맨왼쪽)과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신임 유양수 회장(맨왼쪽)과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송산쌀 전업농회는 지난 16일 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유예관 회장의 후임으로 유양수씨를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또 수석부회장엔 김용인씨가 감사엔 이학주씨가 각각 새로 선출됐다.

유양수 신임회장은 “농업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직책을 맡게돼 부담스럽다”면서 “회원들께서 일단 선출해 주셨으니 쌀전업농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 모임을 이끌어 온 유예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농사는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각오로 친환경 농사 등 상품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며 “회장직을 떠나더라도 우수품종을 도입해 회원들이 재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