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끼리 충돌, 2명 숨져"
지난 5일 오후 5시 52분경 대덕리 상록빌라 앞 노상에서 윤모(45, 당진읍 읍내리)씨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성모(66, 홍성읍 고암리)씨가 운전하던 와이드봉고 차량이 부딪쳐 두 운전자 모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룻밤새 화재 2건 잇따라신성아파트앞 상가 등
지난 13일 새벽 2시 50분경 당진읍 읍내리 신성아파트 앞 상가에서 전기누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상가를 태우고 1시간 50여분만에 꺼졌다.
당진소방서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재는 가장 오른편에 있던 매장 창고에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불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모 골프의류(대표 장모) 매장은 전소됐고, 인근 매장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선 시각인 같은 날 새벽 12시 45분경 최모(51)씨가 운영하는 당진읍 읍내리의 모 오토바이 대리점에서도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긴급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을 보존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