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언론노조 풀뿌리신문지부 창립에 참여한 7개 언론사 조합원들의 모습.
▲ 전국언론노조 풀뿌리신문지부 창립에 참여한 7개 언론사 조합원들의 모습.

본지 노동조합이 전국언론노조 산하 풀뿌리신문지부 창립에 참여했다.

본지를 비롯해 ‘남해신문’, ‘뉴스서천’, ‘담양주간신문’, ‘옥천신문’, ‘장성군민신문’ 등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7개 신문사 조합원들은 지난 21일 옥천에서 '풀뿌리신문지부' 창립 총회를 열고, 언론 개혁과 풀뿌리 공동체의 복원 그리고 지역 언론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풀뿌리신문 노동자들의 강력한 연대와 근로조건 개선 ▲언론 개혁 실천 ▲철저한 내부 감시를 통한 지역 언론의 건강한 발전 도모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모든 사회 제도 또는 관행에 대한 철폐 등을 결의했다. 이어 ‘뉴스서천’ 이후근 분회장을 초대 지부위원장으로, ‘당진시대’ 유종준 분회장과 ‘장성군민신문’ 김은정 분회장을 회계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이후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지들의 열정을 믿고 새로운 깃발을 꽂는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부 조직을 탄탄하게 갖출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를 구성하고, 풀뿌리 언론 현장을 사수하고 있는 동지들을 일일이 찾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