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한화자)는 지난 9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12개 읍면봉사회와 기동봉사회 등 14개 단위봉사회 임원들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05년도 감사보고와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마무리하고 신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결의했다.
또한 지난 일년간 적십자의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전용준 씨와 이철 전 당진감리교회목사의 공로를 인정해 표장을 수여했으며, 김영규(합덕여고)·김종하(당진고등학교)·김새롬(당진중 대호지분교)·공상현(순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화자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큰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봉사활동에 노력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