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문 신임회장(맨 오른쪽)과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 한성문 신임회장(맨 오른쪽)과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당진군농민회 신임회장에 한성문(당진읍 사기소리)씨가 취임했다.

군농민회는 지난 9일 수협웨딩홀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임원진을 개선했다.

이날 강사용 회장의 후임으로 한성문씨가, 부회장엔 이희조(면천)·이정환(송악)씨가 각각 선출됐으며 사무국장 오흥규, 정책실장 윤창근씨는 유임됐다. 신임 감사엔 김남일·허충회씨가 선출됐다.

농민회는 이날 사업계획 논의에서 올해 치러지는 군수선거에서 농업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체결저지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면지회창립에 나서고 집행부 회의를 정례화해 집행력을 강화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