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초등학교(교장 인효진) 축구부가 지난 2월21일부터 3월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초등학교 축구연맹전(제6회 칠십리배 춘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축구명문교의 위상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여개교에서 저학년 42개팀, 고학년 88개팀 등 모두 130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는데 계성초 축구부는 예선 1,2차 리그를 모두 1위로 통과하고 8강전에서 인천 남동초를 1대0으로, 준결승전에서 인천 동부초를 역시 1대0으로 제패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전북 이리동초를 만나 분투했으나 2대1로 아깝게 패했다.
그러나 이번 준우승은 2004년 금석배 우승 이후 한동안 뜸했던 전국단위 대회 입상이라는 점과 올해 첫 출전이었다는 점에서 ‘좋은 예감’을 계성초 축구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주고 있다.
인효진 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 선수, 축구부 후원회 등 계성초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축구명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