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자문위원회가 지난 28일 최동식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내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임위원장 선출과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는데 신임위원장엔 최종성 위원장이 유임됐다.

이날 위원회에서 교육청측은 영재교육원과 외국어교육센터 운영, 학교운동장 인조잔디구장사업추진, 과소규모학교 통폐합계획 등 당진교육청의 주요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위원들의 자문과 협조를 구했다.

또 참석위원 중 윤수일, 이은규 위원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간 학생수용 계획이 균형이 맞지 않아 부득이 외지로 나가야 하는 학생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김언화 위원은 학교 앞 안전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 했다. 교육청측은 특히 지자체 예산의 3%를 교육경비보조에 지원하는 조례를 당진군이 빠른시일내 제정해 교육재정의 안정화를 꾀할수 있도록 위원들이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