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지원을 받아 지어진 고대축산단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돼지 1300여두가 불에 타 죽는 등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지난 16일 오전 7시 30분경 고대면 당진포리에 위치한 도뜰양돈조합 법인 소유의 축산단지내 분만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60여평의 돈사 1동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돈사 내에 있던 어미돼지 60두와 새끼돼지 1200여두가 모두 불에 타 죽어 건물피해를 포함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소방서측은 밝혔다.
한편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발화지점 부근에서 전선 등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