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아 휴일들이 겹치면서 가족여행이 한창이다. 빨갛고 노랗게 핀 꽃 들 속에서 사진도 찍고 푸르른 산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것이다.

좀더 조용하고 여유 있는 휴가를 보내려면 휴가 절정 시기를 피하고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교통 정보를 체크해야한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free way.co.kr)나 ARS(1588-2505) 또는 휴대전화로 교통 정보를 확인하거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방송에 귀를 기울이자.

또한 차가 막힐 때를 대비해 샛길 정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10만 분의 1 축척의 정밀 지도는 차에 비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교통 체증을 피해 휴가지를 잡는 지혜도 필요하다. 접근성이 양호해진 서해안고속도로 근처의 태안반도와 무창포,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변산반도, 대전-진주 간 고속도로 인근의 무주나 통영, 거제 까지 비교적 수월하게 닿을 수 있다. 동해안 권은 인적이 드문 고성 화진포나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주문진 같은 곳이 고속도로 정체를 피해서 다녀오기에 좋은 곳이다.

▶한국도로공사(www.freeway.co.kr)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해답이 보인다. 전국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별 교통 상황 동영상과 고속도로 기상정보에서 휴게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통행요금 조회, 빠른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운전 중이라면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ARS 1588-2505나 교통방송(080-800-9595)을 통해 교통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교통방송은 휴가 기간 동안 모든 프로그램에 교통 정보 방송 시간을 늘린다. 매 시간 50분 교통 정보는 서울, 경기의 모든 국도와 주요 고속도로 정보를 실시간 방송. FM 95.1, www.tbs.seoul.kr에서 검색 가능.